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옥마을 낮과 밤 수놓아
대규모 야간 콘서트와 전통 체험 등 체류형 문화 관광의 가능성 입증
대규모 야간 콘서트와 전통 체험 등 체류형 문화 관광의 가능성 입증
이미지 확대보기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는 동안 다채로운 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공연 등이 어우러져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주·야간 풍경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장이 펼쳐졌다.
온 가족이 즐긴 전통 놀이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
행사장 곳곳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웃음지으며 참여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공 던져 글자 맞추기, 고무신 던지기, 제비뽑기 윷놀이 등으로 구성된 ‘한옥가온 3종 챌린지’와 타로 및 손금 풀이를 즐기는 ‘가온행운상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행사장 전역을 돌며 6개의 미션을 완수하는 ‘스탬프 투어’는 김포와 한옥의 고유한 정취를 담은 경품을 제공해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뜨거운 참여를 이끌어냈다.
밤하늘 수놓은 야간 콘서트와 전통 유등의 감동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한옥마을에서 최초로 시도된 대규모 야간 공연 콘텐츠인 ‘한옥 가온 콘서트’였다. 인기 보컬 그룹 V.O.S와 감성 가수 케이시 등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의 고즈넉한 한옥 정취를 아름다운 선율로 채웠다.
여기에 버스킹 무대를 꾸민 로로컴퍼니와 덕타운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은은한 빛으로 한옥마을을 물들인 ‘전통 유등 포토존’과 SNS 인증샷 이벤트 역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야간 관광 명소로서의 잠재력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과 뜨거운 성원 덕분에 안전하게 축제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옥마을만의 특색 있는 문화 브랜드를 지속해서 발굴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