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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영, 연장서 성유진 잡고 84번째 출전 만에 첫 우승 감격...KLPGA투어 아이스버그 서울신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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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영, 연장서 성유진 잡고 84번째 출전 만에 첫 우승 감격...KLPGA투어 아이스버그 서울신문 오픈

-마서영, 상금랭킹 22위로 껑충...내년 시드 확보
마서영.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마서영.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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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영(23·리쥬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84번째 출전만에 첫 우승 감격을 맛봤다.

마서영은 통산 5승의 성유진(26·대방건설)에 동타를 내준 뒤 연장 두번째 홀에서 승리했다.

마서영은 리쥬란 골프단 창단이래 소속 선수의 첫 우승자 이름을 올렸다.

18번홀(파4·366야드)에서 열린 연장 두번째홀.
마서영은 2온 시킨 뒤 파를 잡았고, 성유진은 세컨드 샷이 그린을 넘어가 3온 2퍼트로 보기를 범했다.

18일 비와 강풍이 몰아친 가운데 경기도 이천의 H1 클럽(파72·695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7번째 대회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 원) 최종일 3라운드.

1차 차 선두로 출발한 마서영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를 잃어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쳐 1타를 줄인 성유진과 동타를 이뤘다가 연장 두번째홀에서 파를 잡아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2억7000만원.

2022년 프로에 데뷔한 마서영은 2023년 상금랭킹 119위로 시드를 잃었다. 2022년 드림투어로 밀려났다가 시드전에서 8위에 올라 투어 카드를 받았다.

지난해 정규투어에서 상금 랭킹 104위 그쳐 다시 시드를 잃었던 마서영은 시드전에서 9위에 올라 다시 올 시즌 투어 카드를 손에 쥐었다.
올 시즌 25개 대회에 출전해 17개 대회에 본선에 올랐고, '톱10'에 2번 들었다가 첫 우승에 성공했다.

이번 우승으로 마서영은 상금랭킹 56위에서 이번 우승으로 랭킹 22위에 올라 내년 시드를 확보했다.

성유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성유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두뇌 플레이'가 뛰어난 통산 10승의 이예원은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였으나 14번홀(파3)과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발목이 잡혀 연장 기회를 잃었다.

올 시즌 3승의 김민솔(두산건설 We've)은 3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214타를 쳐 전날 공동 25위에서 이채은2(메디힐) 등과 공동 5위로 껑충 뛰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 중에는 고진영(솔레어)이 합계 1오버파 217타로 공동 18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루키' 이동은(SBI저축은행)은 합계 2오버파 213타로 임희정(두산건설 We've), 최예림(휴온스), 박민지(BH투자증권) 등과 함께 공동 22위에 랭크됐다.

올 시즌 LPGA투어에서 메이저대회 2승과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은 합계 6오버파 222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윤이나(솔레어)와 이정은6은 합계 9오버파 225타로 박현경(메디힐) 등과 공동 53위에 그쳤다.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최종 3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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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시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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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유현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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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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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2.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이채은2.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