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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률 상위 50 종목..SK바이오팜, 잇츠한불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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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률 상위 50 종목..SK바이오팜, 잇츠한불 상한가

3일 10시 30분 현재 코스피 종목에서 SK바이오팜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순위도 급등했다.  자료=한국거래소 이미지 확대보기
3일 10시 30분 현재 코스피 종목에서 SK바이오팜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순위도 급등했다. 자료=한국거래소
3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2147.07로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종목에서 SK바이오팜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순위도 급등했다.
SK바이오팜이 상한가인 16만5000원으로 시가총액은 12조9216억 원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잇츠한불이 29.83% 상승해 상한가인 1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코스피 종목 중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SK바이오팜, 165000원 ( 29.92% ) , 2위 잇츠한불, 19150원 ( 29.83% ) , 3위 AJ네트웍스, 3525원 ( 21.76% ) , 4위 SG충방, 1400원 ( 21.74% ) , 5위 KG동부제철우, 170000원 ( 18.88% ) , 6위 아모레G우, 28800원 ( 16.13% ) , 7위 대성산업, 3280원 ( 15.09% ) , 8위 토니모리, 11950원 ( 14.9% ) , 9위 SG세계물산, 663원 ( 11.99% ) , 10위 한국화장품, 15150원 ( 11.81% )

11위 쌍방울, 827원 ( 8.53% ) , 12위 한국화장품제조, 45000원 ( 7.78% ) , 13위 제이준코스메틱, 2730원 ( 7.48% ) , 14위 에이블씨엔씨, 9240원 ( 7.19% ) , 15위*아이에스동서, 31450원 ( 6.97% ) , 16위 서연, 7900원 ( 6.33% ) , 17위*신세계인터내셔날, 160500원 ( 6.29% ) , 18위 해성디에스, 16000원 ( 5.26% ) , 19위 보해양조, 808원 ( 4.94% ) , 20위 대성에너지, 4995원 ( 4.94% )
21위 KODEX China H 레버리지(H), 6410원 ( 4.91% ) , 22위 비티원, 3910원 ( 4.69% ) , 23위*한샘, 94500원 ( 4.65% ) , 24위 인지컨트롤스, 4940원 ( 4.55% ) , 25위 엘브이엠씨홀딩스, 3975원 ( 4.47% ) , 26위 남선알미우, 105500원 ( 4.46% ) , 27위 동부건설, 9420원 ( 4.32% ) , 28위 큐로, 816원 ( 4.35% ) , 29위 YG PLUS, 4010원 ( 4.29% ) , 30위 유한양행우, 56600원 ( 4.24% )

31위 부산산업, 138000원 ( 4.15% ) , 32위 삼아알미늄, 3860원 ( 4.04% ) , 33위 TRUE 레버리지 HSCEI ETN(H), 9665원 ( 4.09% ) , 34위 한미반도체, 7650원 ( 3.94% ) , 35위 금호에이치티, 5040원 ( 3.92% ) , 36위 하이트진로2우B, 22650원 ( 3.9% ) , 37위 한국콜마홀딩스, 21500원 ( 3.86% ) , 38위 코스맥스비티아이, 17450원 ( 3.87% ) , 39위 대양금속, 4555원 ( 3.88% ) , 40위 황금에스티, 5950원 ( 3.84% )

41위 한신공영, 12250원 ( 3.81% ) , 42위 유니온머티리얼, 3960원 ( 3.8% ) , 43위 지누스, 91000원 ( 3.88% ) , 44위 TIGER 화장품, 3305원 ( 3.77% ) , 45위 대현, 1710원 ( 3.64% ) , 46위 아모레퍼시픽우, 65300원 ( 3.65% ) , 47위 유나이티드제약, 26900원 ( 3.66% ) , 48위 일정실업, 13200원 ( 3.53% ) , 49위 TRUE 레버리지 유로스탁스50 ETN(H), 10000원 ( 3.52% ) , 50위 전방, 19250원 ( 3.49%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