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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릴리 콜린스, 감독 찰리 맥도웰과 약혼…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 축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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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릴리 콜린스, 감독 찰리 맥도웰과 약혼…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 축하 쇄도

배우 릴리 콜린스(오른쪽)와 감독 찰리 맥도웰(왼쪽)이 최근 약혼한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 서 축하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릴리 콜린스(오른쪽)와 감독 찰리 맥도웰(왼쪽)이 최근 약혼한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 서 축하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데이트를 하다 파파라치에 포착된 가수 필 콜린스의 딸 릴리 콜린스와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찰리 맥도웰이 약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현재 힐링 명소로 알려진 애리조나주 세도나로 여행 중이다. 각각 공식 인스타그램에 밝힌 바에 따르면 릴리는 “너를 계속 기다렸어. 앞으로 인생을 함께 하는 게 너무 기대된다”는 캡션을 달고 세도나를 배경으로 거대한 핑크 다이아 약혼반지를 보여주며 찰리와 키스하는 사진, 찰리가 무릎을 꿇고 청혼하는 사진, 그리고 약혼반지를 낀 왼손 사진을 올리면서 축하의 소리와 함께 이틀 새 350만 건 이상의 ‘좋아요!’가 클릭되고 있다.

또 ‘지금까지 최고의 순수한 기쁨’이라는 캡션과 함께 대자연을 배경으로 눈을 가늘게 뜨고 행복이 가득한 표정으로 약혼반지를 보여주고 있는 사진에는 300만 건 이상의 ‘좋아요!’가 클릭되는 한편, 제니퍼 가너, 리즈 위더스푼, 코트니 콕스 등이 축하 메시지를 올리는 등 많은 셀럽들로부터도 사랑과 축복을 받는 약혼이 된 것 같다.

찰리도 “불확실한 어둠 같은 때에도 넌 내 인생을 비춰줬다. 너와 함께 살아가는 인생을 영원히 간직할 거야”라는 캡션을 달고 역시 약혼반지를 선보이고 있는 릴리의 사진을 올렸다. 이틀 동안 31만 건의 ‘좋아요’를 클릭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지만 주목할 것은 “릴리의 이 날이 얼마나 퍼펙트한 날인지 정확히 표현할 수 없겠지요”라는 댓글과 같이 행복이 멈추지 않는 것 같다.

참고로 핑크 다이아몬드는 파워스톤으로도 유명하고 연애, 구혼, 약혼 등 ‘브라이덜링’에 적합하며 찰리의 말대로 영원한 사랑을 다짐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가십 사이트 ‘Page Six’에 따르면 이 약혼반지는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약하는 디자이너 아이린 뉴워스의 작품으로 희귀한 로즈 컷 다이아몬드의 일종이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보면 민주당의 해리스 부통령 후보도 애용하는 주얼리 브랜드이기도 해 향후 대유행 할 것 같은 예감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