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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승률 상위 종목...승일 상한가, 에프앤가이드 2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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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승률 상위 종목...승일 상한가, 에프앤가이드 20% 급등

22일 주식시장에서 승일은 오전 10시 42분 현재 전날보다 29.69%(2930원) 상승한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22일 주식시장에서 승일은 오전 10시 42분 현재 전날보다 29.69%(2930원) 상승한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22일 주식시장에서 승일은 오전 10시 42분 현재 전날보다 29.69%(2930원) 상승한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승일은 이날 주가상승으로 올해 들어 49.53% 상승과 시가총액 785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승일은 지난 1961년 설립된 회사로 에어졸 및 일반관 제조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휴대용 부탄가스인 연료관, 에어졸관 및 대형 고추장, 쌈장 캔, 페인트, 윤활유캔, 참기름 식음료를 담는 일반관 등이다.

동사 매출의 70%가량을 담당하는 에어졸 사업은 내수부문에서 관계사인 (주)태양과 더불어 국내 시장의 60% 내외 수준을 차지하며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음.

22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승일 12800원 ( 29.69% ), 2위 에프앤가이드 9110원 ( 19.55% ), 3위 바이오다인 78500원 ( 18.4% ), 4위 엔에스엔 1395원 ( 18.22% ), 5위 러셀 5970원 ( 17.52% ), 6위 원익큐브 4120원 ( 14.92% ), 7위 한빛소프트 7030원 ( 12.84% ), 8위 NE능률 9390원 ( 12.46% ), 9위 큐브앤컴퍼니 2140원 ( 12.63% ), 10위#위메이드 49150원 ( 11.2% )
11위 세미콘라이트 1580원 ( 10.49% ), 12위 에이피티씨 23350원 ( 10.66% ), 13위 대원미디어 13450원 ( 10.25% ), 14위 데브시스터즈 97900원 ( 10% ), 15위 알체라 37000원 ( 8.98% ), 16위 서플러스글로벌 5250원 ( 8.7% ), 17위 삼화네트웍스 5130원 ( 7.66% ), 18위 갤럭시아머니트리 6840원 ( 8.06% ), 19위 웨이브일렉트로 3340원 ( 8.44% ), 20위 TS인베스트먼트 4880원 ( 8.2% )

21위 태양 10850원 ( 7.96% ), 22위 서진오토모티브 3740원 ( 7.16% ), 23위 피엔에이치테크 15550원 ( 7.61% ), 24위 오킨스전자 27800원 ( 7.34% ), 25위 조이맥스 4270원 ( 6.48% ), 26위 하나머티리얼즈 38200원 ( 7% ), 27위 랩지노믹스 19400원 ( 7.18% ), 28위 센트럴바이오 2895원 ( 6.83% ), 29위 바이오솔루션 29100원 ( 6.79% ), 30위 파세코 25500원 ( 6.47% )

31위 팬스타엔터프라이즈 863원 ( 6.41% ), 32위 금강철강 6550원 ( 6.5% ), 33위 모바일어플라이언스 4800원 ( 6.43% ), 34위#덕산네오룩스 45550원 ( 6.3% ), 35위 대한그린파워 1945원 ( 5.99% ), 36위 KD 1140원 ( 5.07% ), 37위 푸른저축은행 16650원 ( 5.71% ), 38위#아미코젠 36100원 ( 5.71% ), 39위 유니셈 13200원 ( 5.6% ), 40위 박셀바이오 124500원 ( 5.51% )

41위 엠게임 8660원 ( 5.48% ), 42위 아이엠 1195원 ( 5.29% ), 43위#PI첨단소재 47300원 ( 5.35% ), 44위 에스제이그룹 24100원 ( 5.01% ), 45위 제테마 19300원 ( 5.18% ), 46위 유에스티 6120원 ( 5.15% ), 47위 예스티 14350원 ( 5.13% ), 48위 젠큐릭스 20850원 ( 5.04% ), 49위 덴티스 2300원 ( 4.55% ), 50위 인텍플러스 25650원 ( 4.91%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