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벡시텍은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에 기술이전한 스타트업이다.
로이터통신은 29일 벡시텍이 나스닥에 주식예탁증서(ADS) 650만주를 상장하는 IPO를 통해 1억1050만 달러를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벡시텍은 앞서 이달 초 기업공개 방침을 밝히고, 30일 나스닥에서 ‘VACC' 심벌로 ADS 1주에 보통주 1주로 거래를 시작하게 된다고 밝혔다.
IPO엔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제프리스(Jefferies), 바클레이(Barclays)윌리엄 블레어(William Blair) 등이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
상장 후 기업가치는 6억1300만 달러(약 68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게 베스텍의 기대다. 현재 기업가치는 4억3000만 달러로 평가받고 있다.
벡시텍엔 글로벌 기업들 다수가 투자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분자진단업체 진매트릭스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지난 2018년 12월 공동으로 600만 파운드(약 90억 원)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