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오는 29일 저축은행 중앙회와 연계대출 업무 협약을 맺고 저축은행 상품 판매에 들어간다.
저축은행 상품을 판매하는 은행도 늘고 대출 규모도 크게 증가했다.저축은행 중앙회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대구은행,수협은행 등 연계대출 협약 은행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저축은행에 소개한 대출 누적 규모는 2조 54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중앙회는 앞서 지난 2016년 우리은행과 연계대출 협약을 맺었고 2017년 수협은행, 2018년 대구은행과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
또 저축은행들은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많은 MZ세대를 포섭하기 위해 다양한 핀테크 플랫폼을 통해 대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대출비교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업체 '핀다'는 21일 IBK저축은행과 새로 협약을 맺으면서 핀테크 업체 중 가장 많은 23개 저축은행과 제휴했다.
카카오페이와 토스가 각각 17개, 핀크는 14개 저축은행과 제휴를 맺고 있다.
자체 앱을 활용하는 저축은행들도 있지만, 대부분 상대적으로 트래픽이 높고 접근성도 높일 수 있는 핀테크 플랫폼을 활용해 MZ세대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