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30일(현지 시각) 헤지펀드의 거물 조지 소로스가 비트코인 골드러시에 합류한 가장 최근의 억만장자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투자 전문매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소로스펀드는 최근 운용 중인 펀드에서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도록 올해 6월부터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도록 승인을 했다.
이는 돈 피츠패트릭 소로스펀드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내린 결정으로 피츠패트릭 CIO는 주요 블록체인 기반 기업의 비공개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로스의 가장 대담한 투자 원칙 중 하나는 거품 초기 단계에서 돈을 투자하는 것이다. 거품이 막 일어날 때가 기회라는 것이다.
소로스는 지난 2010년 초 랠 리가 한창일 때 금을 사들였다 거품이 터지기 전 팔아치운 것이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피츠패트릭 CIO는 지난 4월 "비트코인이 금으로부터 구매자를 훔치고 있다"며 암호화폐를 둘러싼 인프라를 흥미롭게 보고 있으며, 이에 약간의 투자를 해왔다"고 덧붙였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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