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5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영국의 헤지펀드 마샬 웨이스(Marshall Wace)가 암호화폐 투자 포트폴리오의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실은 파이낸셜타임스(FT)가 현지 시각 6일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이 회사가 암호화폐 분야에 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1997년 폴 마샬(Paul Marshall)과 이안 웨이스(Ian Wace)에 의해 설립된 마샬 웨이스는 현재 550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는 거대 헤지펀드 회사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계획에 정통한 사람의 말을 인용해 개인 소유의 디지털 금융 회사에 투자할 디지털 금융 포트폴리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 디지털 통화 결제시스템, 스테이블 코인 등 분야에 대한 투자를 포함하며, 이 회사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기반시설이다.
마샬 웨이스는 현재 인도 핀테크 기업 니요긴(Niyogin)의 공동 설립자이자 마샬 웨이스 아시아지역 CEO인 아미트 라지팔(Amit Rajpal)이 이끌 새로운 포트폴리오의 투자자들과 이야기협상을 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마샬 웨이스는 최근 암호화폐 분야의 직원을 채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5월 말 이 회사는 암호화폐 회사인 써클(Circle)의 자금 지원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 매체는 새로운 비즈니스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그룹은 디지털 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등 다른 형태의 투자도 포함할 수 있도록 이를 빠르게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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