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런던(London)’으로 불리는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거래 수수료 추정 방식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는 ‘EIP(Ethereum Improvelopment Proposal) 1559’가 포함된다.
현재, 사용자들은 채굴자가 자신의 이더리움 거래를 위해 얼마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 입찰해야하며, 이는 매우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다. EIP-1559에 따르면 이 프로세스는 네트워크 혼잡도에 따라 변동하는 수수료 설정액의 자동 입찰 시스템으로 처리된다.
EIP-1559의 설계자이자 이더허브의 공동 설립자인 에릭 코너는 ‘CNBC 메이드 잇’에 출연해 "이는 이더리움 사용자에게 매우 좋으며 프로토콜 사용의 위협을 줄여준다"라고 말했다.
드미러스는 EIP-1559가 디파이, 탈중앙화된 분산 금융, 앱 및 NFT(대체불가능 토큰)를 지원하는 스마트 계약 기능으로 유명한 이더리움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에게 미치는 단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이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공급을 줄임으로써 디플레이션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코너는 특히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논의와 함께, 이는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말헸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디플레이션 자산을 보유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줄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러나 EIP-1559의 제안만으로는 이더리움을 디플레이션으로 만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드미러스는 말한다. 그녀는 "이러한 기대 중 많은 부분이 단기적으로는 너무 낙관적일 가능성이 높으며 장기적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했다.
EIP-1559는 또한 매우 높을 수 있는 네트워크 상의 거래 비용을 낮추지는 않는다. 그래도 업그레이드가 중요한 것은 이더리움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가격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PoS 모델에서는 보유 코인의 개수에 따라 거래를 채굴하거나 검증할 수 있다. PoW 모델에서 채굴자들은 거래를 검증하기 위해 복잡한 퍼즐을 풀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 PoS 모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PoS 모델이 에너지를 덜 쓰고 블록체인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드미러스는 "EIP-1559와 PoS로의 전환이 채굴자와 이더리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그러나 현재로서는 이번 업그레이드만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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