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재 전자제품 소매업체는 판매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재고가 쌓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여러 지방에서 폐쇄하는 매장이 속출하고 있다.
■ 창고에 쌓여가는 재고
전자제품 소매업체 추정에 따르면 전자제품 재고는 수백만개의 제품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주된 원인은 많은 지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적용하면서 전자판매 매장이 폐쇄해야 했기 때문이다. 온라인 판매는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오프라인 판매가 가능한 지역에서는 매장 방문자가 거의 없다.
업계는 많은 제품의 가격을 낮췄지만 재고를 아직 처리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현재 전자소매 시스템에서 가장 많이 할인되는 제품은 텔레비전이다.
대표적인 모델인 Led, 4K, 8K, Qled, Oled TV 등의 판매가는 수백만동~수천만동까지 할인되고 있다.
예를 들어, 85인치 화면, 8K 기술을 탑재한 삼성의 고급 네오 클레드 QN900 TV 모델은 2억 6400만동에서 2억 1900만동으로 4500만동 인하되며, 75인치 화면의 모델은 2억 680만동에서 거의 1억 7000만동으로 3680만동 할인되고 있다. 중저가 부문에서 삼성의 65인치 4K-Ultra HD Led TV 모델은 1010만동 내린 2390만동에 판매되고 있다.
냉장고와 에어컨 가격도 하락했지만 하락폭은 TV보다 적다. 파나소닉, LG, 미쓰비시와 같은 브랜드의 9000-18000 BTU 에어컨은 제품에 따라 150-200만동 할인되며, LG의 양문형(Side By Side) 냉장고도 GR-B247JDS 모델의 경우 790만동 내린 1660만동의 가격에 제공되고 있다.
한편, 히타치, 파나소닉, 미쓰비시와 같은 다른 브랜드의 고급 냉장고 가격은 400~1200만동 할인된다.
또한, 모든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40% 이상, 일부 제품은 50% 이상(3500만에서 1800만으로) 할인된다. 애플 스마트폰의 가격은 20%, 노트북은 10%, 기타 액세서리는 50% 이상 저렴해졌다.
가전제품의 판매가는 10% 이내 수준에서 인하됐다. 파격적인 할인과 함께 전자제품 소매업체는 고객에게 많은 선물을 증정해주고 있다.
전체 통계에 따르면 가격이 크게 할인되는 제품에는 TV 30~50%, 세탁기 30%, 에어컨 15%, 냉장고 10~30%, 오디오 기기 20%, 카메라 35~41% 등이 포함된다.
■ 손실만 눈덩이
Pico 전자제품 소매 체인의 마케팅 이사인 응웬 꽝 둑(Nguyen Quang Duc)은 코로나19의 영향과 얼어붙은 소비심리로 인해 2021년 5월 초부터 전자제품에 대한 대규모 가격할인 프로그램을 실시했지만 판매가 부진했다. 특히, 텔레비전은 가격을 크게 낮췄지만 판매가 여전히 감소세를 기록했다.
핵심 시장인 하노이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시내 전자제품 판매 매장이 폐쇄되었다. 지방에 위치한 매장은 영업이 가능하지만 구매력이 약한 상태다.
이전 시스템의 월평균 매출은 수천억 동에 달했는데 현대 30%에 불과한 수준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재고량이 높지만 지방 간의 엄격한 이동 통제로 영업이 가능한 지방매장에 운송이 불가능한 상황. 노트북, 에어컨, 냉장고, 냉동고 등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운송 및 조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많은 노동자들은 무급 휴직을 당했다. 영업이 가능한 매장도 고객 감소로 감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노이에 있는 다른 대형 전자제품 소매 체인의 대표는 전자제품 소매체인 매장들의 판매는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임대료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손실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어려움이 쌓여서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전자제품은 유통기한이 없지만 많은 제품의 수명이 매우 짧고, 매년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기 때문이다. 오래된 모델은 팔리기 어렵고 오래 남아 있을수록 가치가 더 많이 떨어진다”고 호소했다.
연말까지 전자제품 소매체인의 사업활동은 비용 절감, 인력 단축, 비효율적인 판매 지점 폐쇄, 온라인 판매 채널 홍보 및 할인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재고 처리에 중점을 둘 전망이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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