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디지털 자산 운용사인 코인셰어스(CoinShares)가 28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언급한 이번 유입은 2주 연속 유출을 포함하는 최근 추세의 반전을 나타냈다.
시가 총액 기준으로 가장 큰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 가격은 지난주 14% 상승해 반전이 일어났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최대 주간 상승률이다.
코인셰어스는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이 지난 25일까지 7일 동안 1억9300만 달러(약 2356억 원)의 유입을 보였다고 밝혔다. 유럽 펀드의 1억4700만 달러(약 1794억 원)가 이번 유입을 주도했으며 미국 펀드는 4500만달러(약 549억 원)가 유입됐다.
솔라나(SOL)에 초점을 맞춘 펀드는 8700만달러(1062억 원)로 한 주 최대 유입을 기록했다. 이는 이더리움을 제외한 암호화폐 펀드 중 5번째로 큰 투자 상품이다.
한편, 비트코인(BTC) 중심 펀드에 9780만달러(1194억 원), 이더리움(ETH) 중심 펀드에 1020만달러(약 125억 원)가 유출됐다.
이례적으로 상대적으로 인기가 많았던 멀티에셋 투자 상품이 지난주 총액 550만 달러(약 67억 원)로 올해 두 번째 큰 규모로 유출됐다.
주목할만한 펀드로 카르다노 중심 펀드는 180만달러(약 22억 원), 폴카닷 펀드는 120만달러(약 15억 원)가 유입됐다. 새로 등장한 ATOM 중심 펀드는 80만달러(약 10억 원)가 유입됐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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