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테리어, 가전테리어의 유행
비스포크, 오브제 컬렉션이 주도
비스포크, 오브제 컬렉션이 주도
이미지 확대보기최신 가전제품들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을 결합한 스마트한 기능은 기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노리고 있다.
예로부터 가전제품은 백색가전, 흑색가전이라는 말로 통용될 정도로 흰색을 포함한 무채색이 기본이었다.
그러나 이젠 컬러와 인테리어의 합성어인 컬러테리어, 가전과 인테리어의 합성어인 가전테리어가 가전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삼성전자의 비스포크와 LG전자의 오브제 가전이 이 트렌드의 주역들이다. 양사의 맞춤형 가전들은 패널 색상과 재질 등을 구매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직접 고를 수 있다.
지난 4월 양사의 제품들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 미국 유명 크리에이티브인 디렉터 알렉스 프로바와 비스포크 냉장고를 함께 디자인했다. 단색을 넘어 추상적인 패턴과 과감한 색상으로 트렌디한 콜라보를 선보였다.
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arl9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