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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가공공조달 플랫폼, 인도철강협회와 업무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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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가공공조달 플랫폼, 인도철강협회와 업무협력 체결

인도 철강 대기업 타타스틸.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인도 철강 대기업 타타스틸. 사진=로이터
인도의 국가공공조달 플랫폼인 GeM(Government e-Marketplace)이 인도철강협회(IS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GeM은 자사가 운영하는 X(이전 트위터) 사이트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는데 업무협약을 맺은 철강기업들은 SAIL, JSW스틸, 타타스틸, 아르셀로미탈 일본제철 인디아 등 주요철강기업들이 LSA의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ISA 회원 전원을 판매자로 GeM 플랫폼에 끌어들여 규모에 상관없이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MoU'는 협회원들의 공공조달 시장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양 기관 간 지식 교류와 직접 소통을 촉진한다.

인도 철강협회는 인도 내 조강 산업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16명의 회원과 7명의 임원, 그리고 2명의 준회원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트윗에 따르면 GEM과 ISA의 파트너십은 GEM에 탑승한 ISA 회원들이 철강제품의 주요 소비자 중 하나인 정부 기관을 상대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인도 철강부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는 2022년 역년 동안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철강 생산국이었다. 인도는 2022년에 1억1871만t의 완성된 철강을 생산했다. 철강 부문은 인도의 GDP(국내 총생산)의 2%를 조금 넘게 기여한다.
GeM 플랫폼은 현 회계연도에 15조루피(약 243조원)의 총 상품 가치를 넘어섰으며 2023 회계연도에는 연간 최고 사업 수치인 20억루피(325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첫 번째 1조루피(약 162조2600억원) 조달은 GeM이 4년 반 만에 달성했다. 두 번째 1조루피는 2021-22 회계연도 자체에 달성되었다. 2017년에는 약 40억루피(약 650억원)의 사업을 달성했다. 두 번째 해에는 약 580억루피(약 9430억원) 사업을 보고했다. 2년 전 약 3500억루피(약 52ㅗ6,910억원)에서 지난해에는 106조루피(약 1723조원)로 3배 증가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