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유플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AICC와 LLM과 관련한 B2B 사업의 수주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체 과정을 포티투마루와 협업해 B2B 사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AI 솔루션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 출시를 위해 거대 언어 모델과 AI 관련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포티투마루는 2015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초거대 언어 모델(LLM)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으로서, 글로벌 대표 앤서링 AI(Answering AI) 기술력과 딥러닝 기술에 기반을 둔 딥 시맨틱 QA(Question Answering) 플랫폼을 개발하며, 그들의 기술력은 초거대 AI 구축에 가장 고난이도의 과정인 AI 모델링과 학습 데이터 구축의 기준이 되는 데이터 설계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자체 기업용 초거대 AI 경량화 모델인 ‘LLM42’를 출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생성 AI 및 대형언어모델(LLM)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 모델은 챗GPT의 환각(hallucination), 보안, 고비용 등의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기업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 외에도 독일 상공회의소의 KGCCI Innovation Awards 2019에서 'Innovation in Digitalization' 부문에서 수상하였고, 파이낸셜타임즈와 스태티스타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되었다. 특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한 AI 경진대회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한 언어 이해 경진대회 요약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의 통신 특화 LLM인 익시젠과 포티투마루의 MRC42 및 RAG42가 시너지를 발휘하면, 더욱 정교하고 정확한 고객 응대, AI 기반 고객 서비스 고도화, AI 기반 신규 서비스 출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시너지를 통해 LG유플러스는 B2B 사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