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지주
-주가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3502억원의 대손충당금을 전입함으로써 추가 대손충당금 부담 감소.
-올해 말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음.
■ 메리츠종금증권
-위탁매매 수수료 증가 및 메리츠캐피탈 지분 취득으로 연결기준 순이익 증가할 전망.
-양호한 실적과 높은 배당성향(올해 예상배당수익률 4.2%)을 기록할 전망.
■ 휴젤
-올해 하반기 미국·유럽 임상 3상 완료 예정으로 빠르면 내년 말부터 미국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점 또한 긍정적 요인.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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