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1개 녹색제품 제조·서비스업체와 GS25, 세븐일레븐, 훼미리마트 등 편의점, 나들가게 등과 함께 그린카드 참여를 위한 3차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린카드는 에너지절약과 녹색제품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이 포인트를 지급해 카드 사용자에게 헤택을 주는 카드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이래 이달 14일까지 240만장이 발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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