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증권은 LG유플러스가 높은 LTE 경쟁력과 이익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판단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000원을 제시했다.
특히 LG유플러스의 유선 TPS 사업이 안정적 성장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TV부문은 월 평균 3만 안팎의 성장세를 시현 중에 있고, 결합상품 가격할인폭 제한책이 현실화될 경우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윤지현 기자 ing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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