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에 급등을 오가는 널뛰기 장세다.
이날 상하이 지수는 4967.90로 마감했다.
하루 전에 비해 80.47포인트, 비율로는 1.65%올랐다.
선전성분지수도 329.64포인트 비율로는 1.93% 상승한 1만7405.57로 마감했다.
오후들어 주가가 급등했으나 5000선에는 미달했다.
또 중국 증시의 거품이 터지면서 대붕괴할 것이란 전망도 여전히 장을 짓누르고 있다.
중국 정부가 건설은행 등의 민영화를 본격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주가가 오른 것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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