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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스마트폰 공개한 삼성전자, 증권가는 '시큰둥' 주가는 '미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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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스마트폰 공개한 삼성전자, 증권가는 '시큰둥' 주가는 '미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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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 삼성전자
[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기자] 증권업계가 삼성전자의 미국 뉴욕에서 공개한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신형 제품에 일부 기능을 강화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전반적으로 구매자를 유혹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17일 전일과 비슷한 가격에 출발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2만8000원(2.46%) 하락한 11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를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5.7인치 대화면을 장착했고, 갤럭시노트5는 노트 시리즈 고유의 S펜을 탑재했다. 갤럭시S6엣지+는 올해 초 선보인 갤럭시S6 엣지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화면 크기를 기존 5.1인치에서 키웠다.

신한금융투자 하준두 연구원은 "갤럭시노트5는 S펜 기능이 강화됐고 갤럭시S6엣지+는 두께가 얇아지는 등 기능이 강화됐다"며 "하지만 두 제품 모두 전작과 비교해 특별하게 보여지는 부분은 없다"고 지적했다.


김대성 기자 kimds@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