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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진의 나탔수] 해치백 정석도 이제 지천명!!! 옛모습 그대로, 젊은 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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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진의 나탔수] 해치백 정석도 이제 지천명!!! 옛모습 그대로, 젊은 느낌 그대로

나연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가 폭스바겐 골프 8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병주 피디이미지 확대보기
나연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가 폭스바겐 골프 8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병주 피디
폭스바겐 골프 8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한국 시장을 강타했다. 디젤 게이트로 대중적인 인기는 줄어들었지만, 아직, 여전히 마니아들의 사랑은 식지 않았다. 핫해치를 표방하는 GTS 모델도 있긴 하지만, 효율적이면서도 넉넉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TDI 모델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 경쟁 모델들은 모두 전동화를 향해 나아가지만, 골프만큼은 전통의 모습 그대로 있는 것이 더 매력적이라는 것이 이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생각이다. 이번에는 나연진 기자가 신(新)세대의 시선으로 전통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확인하면 된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