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빠른 변화로 ‘업(業)의 트랜포메이션(Transformation)’, ‘실적의 턴어라운드(Turnaround)’를 달성해 나가자는 것.
이를 위해 개인, 기업간 사업(B2B), 가정, 자동차로 고객 범위를 확장하고 커넥티드카, 핀테크, 뉴미디어 등 신규 영역에서 경쟁력 있는 파트너들과 선제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통신 이외 차세대 플랫폼 영역에서도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주는 서비스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회사로 빠르게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김나인 기자 silk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