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황금연휴, 여행하기 좋은 곳은?

기사입력 : 2017-04-22 07:00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글로벌이코노믹 천원기 기자]
다가오는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하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특히 5월은 1일 ‘근로자의 날’, 3일 ‘석가탄신일’, 5일 ‘어린이날’ 등의 공휴일이 있어 징검다리 휴일을 활용하면 4월 29일 토요일부터 최대 9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center
라스베이거스 시내 야경

■화려함 속에 담긴 역사,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라 하면 대부분 휘황찬란한 네온사인과 다양한 콘셉트의 호텔이 즐비한 메인 스트리트, 그리고 흥미진진한 쇼가 가득한 곳이 떠오를 것이다. 게다가 절대 빠질 수 없는 호텔 카지노에서의 잭팟(Jackpot)을 기대하며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일정에 꼭 들어가는 것 중 하나가 그랜드 캐니언 투어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은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위다. 라스베이거스에서 경비행기로는 1시간, 버스로는 5시간 거리에 있어서 하루면 다녀올 수 있다. 20억년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자연경관이 특징이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내 숙박시설을 이용하거나 캠핑을 하면서 광활하고 장엄한 자연을 오롯이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center
피지 해변
■살아서 가는 천국, 피지


피지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섬나라다. 낮에는 뜨거운 햇살과 대자연 속에서 스노클링 등을 즐길 수 있고, 시원한 밤에는 선상 바에서 열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신혼여행이나 가족여행으로 많이 찾는 여행지다.

특히 난디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비세이세이 전통 마을은 피지에서 가장 오래된 원주민의 정착지다. 투어를 통해 비세이세이의 학교, 마을, 상징적인 장소까지 둘러보며 옛 피지인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다.

center
니가타 유바타케 온천
■일본 온천의 전통이 있는 곳, 니가타


장거리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비행시간 1시간 50분만에 도착하는 일본의 니카타는 어떨까. 노벨문학상 소설인 ‘설국’의 배경인 니가타는 사계절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여행지이다. 특히 일본 전통 여관에서의 온천욕과 제철 어패류, 야채를 사용한 가이세키 요리를 맛보며 제대로 된 여행 속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미인이 되는 온천’으로 알려진 츠키오카 온천은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니카타는 최고 품질의 쌀로 빚는 사케가 유명한 지역으로, 현재 니가타에는 90여곳의 양조장, 500종류의 사케를 생산하고 있다. 그 중 1842년 만들어진 기미노이 양조장은 지금도 전통적인 주조 방법을 고집하며 최고 수준의 사케를 생산하고 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g-enews.com 천원기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관련기사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산업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