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헤어스타일의 고경표는 드라마의 한 장면인 듯한 사진 속에서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 들은 “폭염주의보 내렸어요. 배달할 때 더위조심(u_u**)”, “슬리퍼 오빠, 지금 여름이니까 조심해요!! 오빠 사랑해(dayan**)”, “드라마 기다릴게요.(barist**)”, “폰으로 뭘 보시는 걸까요? 기사? 책? 웹툰? (yueun**)”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고경표는 KBS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후속 ‘최강 배달꾼’의 남자주인공 ‘최강수’역을 맡아 여자주인공 ‘이단아’ 역을 맡은 채수빈과 열연을 펼친다.
KBS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은 8월 4일 첫 방송 된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