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인생다큐 마이웨이' 허정무·최미나, 과거 12년 전만 해도? 결혼식부터 은혼식까지..."달라진 모습"

공유
2

'인생다큐 마이웨이' 허정무·최미나, 과거 12년 전만 해도? 결혼식부터 은혼식까지..."달라진 모습"

'인생다큐 마이웨이' 허정무·최미나, 과거 12년 전만 해도? 결혼식부터 은혼식까지...달라진 모습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 62회에서는 전 축구선수 출신 축구감독 허정무(63)와 MC(진행자) 출신 사업가 최미나(64)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허정무, 최미나 부부는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첫 만남부터 결혼 그 이후의 결혼생활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이룬 성공에 대해 언급하며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62회 축구선수 출신 축구감독 허정무, MC 출신 사업가 최미나 편 방송캡처 /SBS TV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인생다큐 마이웨이' 허정무·최미나, 과거 12년 전만 해도? 결혼식부터 은혼식까지..."달라진 모습"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 62회에서는 전 축구선수 출신 축구감독 허정무(63)와 MC(진행자) 출신 사업가 최미나(64)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허정무, 최미나 부부는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첫 만남부터 결혼 그 이후의 결혼생활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이룬 성공에 대해 언급하며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62회 축구선수 출신 축구감독 허정무, MC 출신 사업가 최미나 편 방송캡처 /SBS TV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 62회에서는 전 축구선수 출신 축구감독 허정무(63)와 MC(진행자) 출신 사업가 최미나(64)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허정무, 최미나 부부는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첫 만남부터 결혼 그 이후의 결혼생활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이룬 성공에 대해 언급하며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 가운데 지난 2005년 7월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 25주년을 기념하는 은혼식을 치렀던 허정무, 최미나 부부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허정무, 최미나 부부의 은혼식은 두 딸 허재영과 허은이 그리고 가족, 친지, 지인들의 하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 당시 최미나는 허정무에게 편지를 보내 애정을 과시했는데 허정무, 최미나 부부의 은혼식 현장의 모습을 SBS TV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서 공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1980년 7월 18일 연예인과 스포츠스타 1호 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허정무, 최미나는 어느덧 37년 차 부부가 됐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