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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47살 김승수, 24살 진세연과 멜로 연기 꿈도 못 꿀 일?

기사입력 : 2017-11-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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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진세연을 꼽자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출처=JTBC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배우 진세연이 김승수의 언급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김승수는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진세연을 꼽았다. 김승수는 진세연의 얼굴에 배우로서의 스토리가 있다면서 함께 연기하고 싶은 이유를 덧붙였다. 이어 대나무 숲을 걸으며 김성주가 "김승수에게 진세연이란?"이란 질문을 던지자 마음의 상쾌함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멤버 정형돈, 김성주 등이 조작을 위해 교묘한 대답을 노렸다. 김승수는 멜로 연기를 함께 하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에 "내가 가장 연기하고 싶은 파트너~는 진세연"이라고 늘여 말한다. 하지만 제작진은 '진세연' 대답만 떼어냈다. 이어 '이상형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은' 등의 질문에 갖다 붙였다.

누리꾼들은 김승수의 말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71년생으로 올해 47살인 김승수의 나이를 들며 불편하다는 반응이 첫 번째다. 김승수가 호흡을 맞추고 싶어한 진세연은 94년생으로 24살이다. 방송을 보고 "94년생이랑 멜로를 해? 딸 나이인데", "나이 들어 주책이다" 등의 댓글들이 올라왔다.

한 편에서는 문제될 게 있느냐는 지적이다. "배우가 연기하고 싶은 배우 꿈꾸는 게 잘못?", "나이가 무슨 상관?" 등의 글이 달렸다. '이병헌‧김태리', '이선균‧아이유' 등의 드라마 주연 섭외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나이 차이 지적과 그에 대한 반론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에도 그런 분위기가 반영된 걸로 보인다.

한편, 진세연은 드라마 '각시탈', 영화 '인천상륙작전' 등의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서창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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