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발행회사 대상 '전자증권제도'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 2018-08-10 10:07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사진=한국예탁결제원(KSD)
[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행회사 증권과 공시 담당자를 초청해 전자증권제도 설명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코넥스협회와 공동개최했으며, 상장회사 총 331개사, 504명이 참석했다.

전자증권제도는 실물 증권 발행없이 전자적 방법에 의해 증권을 등록 발행하고 전산장부상으로만 양도·담보·권리행사 등을 처리하는 제도다.

실물증권 발행 및 위변조·도난·분실 등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도입됐다.

박종진 전자증권개발지원단장은 이날 전자증권제도 개요, 상장회사의 전자증권 관련 업무 변화사항 및 조치 필요 사항, 시스템 구축 사업 등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이 정관변경 시한, 권리자 대상 통지 방법, 계좌개설 및 업무 참가 신청 절차 등 상장회사의 업무변경 사항에 대해 다양하게 질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내년 9월 전자증권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손현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증권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