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관심주] 현대중공업, 길목지켜라…선가인상·수주개선 '시선고정'

기사입력 : 2019-01-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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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증권가는 다음주 관심종목으로 경기개선 수혜주를 제시했다.

SK증권은 지난 11일 주간추천종목(1월 14일~1월 18일)으로 고려아연을 꼽았다. 주요 금속가격 하락은 부담 요인이었으나, 아연/연 판매량 확대로 만회됐다.

연초 이후 주가 하락, 하지만 현 시점에서 우려요인은 사라져간다는 판단된다는 게 근거다. 이에 따라 낮은 PBR, 금속 가격 반등, 높아진 제련수수료 협상력, 우호적인 원/달러 환경은 향후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콜마의 경우 미국 제외한 모든 사이트에서 탑라인 고성장 기대되며, 화장품 ODM 부문 이익률도 3~5%로 높은 수준 유지가 전망된다.

올해 영업이익 성장률이 섹터 내 가장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12M Fwd PER 1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는 분석이다. CJ헬스케어 인수로 향후 제약 사업 부문과의 시너지까지 고려 시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향후 성장 모멘텀도 보유했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2019년 매출액은 14조 1852 억원 (YoY +10.7%), 영업이익은 792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전망이다. 수주선종 선가 인상 기조와 수주잔고 턴어라운드로 내년도 매출과 이익의 개선이 기대된다.

운임상승으로 LNG 캐리어 투기 발주를 기대할 수 있어 연내 수주 목표 달성률 100%도 노려볼 수 있다는 지적이다.

KB증권은 현대건설기계를 주목했다. 지난 2018년 중국 굴삭기 판매량 사상 최대치 기록할 것으로 예상(18만대 이상)했다.

현대건설기계의 월 판매성장률은 2018년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시장 성장률을 상회했다. CAPA 증설에 따른 추가 M/S 상승과 인디아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스튜디오드래곤의 경우 상반기 텐트폴 작품인 아스달연대기 방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즌제 드라마로 제작하는 방안이 검토될 만큼 기대감이 높은 상황으로 흥행에 따라 주가 상승할 전망이다.

넷플릭스 향으로 '좋아하면 울리는'을 포함해 추가적으로 1~2편의 오리지널 드라마의 제작 및 공급 계획에 따라 매출처 다변화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락앤락의 경우 구조조정 관련 비용이 대부분 반영되었고, 4분기가 계절적 성수기이기 때문에 실적은 2분기에 저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이다.

이에 따라 성장관련 전략이 구체화되는 것도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M&A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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