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건 24] ‘뉴욕의 심장’ 맨해튼에 대규모 정전 사태…자세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아

기사입력 : 2019-07-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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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각) 뉴욕 맨해튼 일대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도심 일대가 암흑으로 변했다.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서 13일 저녁(현지시간)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이날 오후 10시(한국시간 14일 오전 11시)경에 복구했다.

정전 중 맨해튼에서는 극장가인 브로드웨이에는 어둠이 깔렸고 지하철은 멈추고 타임스 스퀘어의 명물인 전광판의 불빛도 사라졌으나 오후 10시경 다시 전기가 들어오면서 그때까지 어둠에 가려졌던 거리 곳곳에서 함성이 일었다.

미 전력회사인 콘 에디슨(Con Edison)은 약 4만2,000건의 계약처가 정전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지만 정전 원인은 밝히지 않았다.

빌 데브라시오(Bill de Blassio) 뉴욕시장은 정전의 원인을 맨홀 화재라고 트위터(Twitter)에 기고했으나 나중에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정정했다고 CNN에 밝혔다. 2020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지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데브라시오 시장은 정전발생 당시 선거운동 때문에 뉴욕에는 없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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