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키움증권 전체 근로자수(평균 노동자수)가 2017년 대비 2018년 10.2% 증가했고, 계약직 채용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한 키움금융센터 채용방식이 일자리 질의 개선에도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올해 두 번째로 100개 기업이 일자리 으뜸회사로 선정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다각화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조직문화 개선 등으로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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