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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닷컴서 인기 중고차 펠리세이드, K Car서 사면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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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닷컴서 인기 중고차 펠리세이드, K Car서 사면 이익

SK엔 최근 3개월 조사, 매물 나오면 평균 9일만에 팔려…K Car, 국산차 매물 할인 판매

신차 시장을 비롯해 중고차 시장에서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펠리세이드를 K Car에서 구입하면 이익인 것으로 파악됐다.

SK엔카 직영 온라인 플랫폼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는 최근 3개월간 SK엔카 플랫폼에서 거래된 차량의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 현대 팰리세이드가 판매 기간이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SK엔카닷컴에서 판매 신고된 매물 중 연식 별로 100대 이상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이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대형 SUV 펠리세이드의 평균 판매 기간은 9.1일이었다.

지난해 말 출시 이후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팰리세이드는 올해 1∼7월 신차 시장에서도 판매 상위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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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닷컴에서 인기인 현대차 펠리세이드를 K Car에서 구입하면 이익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차 펠리세이드. 사진=SK엔카닷컴
중고차 그랜저 TG(2005년식)가 12.3일, 벨로스터(2011년식)가 12.6일, 그랜드 스타렉스(2008년)가 12.8일로 그 뒤를 이었다. 경차 모닝(2010년식)과 마티즈(2008년식)의 평균 판매 기간이 각각 12.9일, 13.0일로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7위와 8위는 NF 쏘나타 2008년식 13.4일, 2006년식 13.7일을 각각 기록했다. 9위와 10위는 모닝 2011년식과 2012년식이 각각 13.8일, 14일로 집계됐다.

SK엔카 사업총괄본부 박홍규 본부장은 “현대 팰리세이드를 제외하고 빨리 팔린 차들이 대부분 시세가 높지 않은 오래된 연식의 모델로 지난 1월 조사에서 최신 연식의 모델들이 상위를 차지했던 것과는 다소 상반되는 결과가 나왔다”며 “중고차 시장의 비수기인 휴가철이 지나고 거래가 늘어나면 다시 기존 인기 모델이 상위권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들 인기 차량을 이달 중고차 업체 K Car(케이카)에서 구매하면 이익이다. K Car가 추석 연휴를 맞아 경차부터 중형, 대형, 승합차 등 176대의 국산차 매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이다.

K Car는 아반떼 AD, 그랜저 HG, IG, SM6, QM6, 기아 신형 K7, K9 등 중고차 인기 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할인율이 가장 높은 모델은 2017년식 제네시스 EQ900 5.0 GDI 리무진으로, 300만원 할인된 7200만원이다. 2017년식 현대 그랜저 IG는 100만원 할인된 2,600만원, 2016년식 현대 아반떼는 80만원 할인된 1200만원, 2017년식 르노삼성 QM6는 60만원 할인된 2390만원에 각각 구매 가능하다.

이번 할인가는 내달 2일까지만 적용된다.

정인국 K Car 대표이사는 “고객이 이번 기회를 이용하면 눈여겨 본 중고차를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