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핵심 살라가 이적설과 관련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이에 살라는 “리버풀은 팀 분위기도 좋다. 그런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동료도 도시분위기도 나에게 딱 맞는 팀이다”라고 강력 부인했다.살라는 앞서 레알마드리드로 이적설이 나왔었다.
한편 살라는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려 맹활약 하고 있다.
리버풀은 2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스날을 3-1로 완파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