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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인상 주유소 이용 전략] 유류세 인하 종료 휘발유값 오히려 내릴 수도… 국제유가 2.8%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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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인상 주유소 이용 전략] 유류세 인하 종료 휘발유값 오히려 내릴 수도… 국제유가 2.8% 폭락


기름값 인상 주유소 경제학,  유류세 환원이후  휘발유값 오히려 하락할 수도… 국제유가 2.8% 폭락
기름값 인상 주유소 경제학, 유류세 환원이후 휘발유값 오히려 하락할 수도… 국제유가 2.8% 폭락

기름값 인상= 가짜뉴스 , 국제유가 2.8% 폭락 … 유류세 환원이후 휘발유값 오히려 하락

정부의 유류세 환원 결정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휘발유 가격이 당장에 ℓ당 최대 58원 상승할 전망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더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 가 계속 폭락해 유류세 환원 이후 휘발유값이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0개월간 시행된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가 31일로 마감한다.

9월 1일부터는 원래 유류세율을 적용한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6일부터 올해 5월 6일까지 유류세율을 15% 인하했다. 그 이후 5월 7일부터 이달 31일까지는 인하 폭을 7%로 축소했다.

유류세가 환원되면 휘발유는 현재 가격보다 ℓ당 최대 58원, 경유는 ℓ당 최대 41원,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ℓ당 최대 14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지역에 따라서는 휘발유 가격이 ℓ당 1천600원을 넘길 수도 있다.

이런 가운데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유류세 환원이후 당장은 자영주유소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자영주유소는 일반 업주들이 운영하기에 가격 상승 요인이 생길 경우 바로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

정유사의 직영주유소는 가격이 다소 늦게 오른다.

장기적으로 기름값은 국제유가 따라 결정된다..

31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8%(1.61달러) 하락한 55.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30분 현재 배럴당 1.06%(0.65달러) 하락한 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5%(7.5달러) 내린 1,529.40달러에 마쳤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