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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두바이 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1만5000개 태양 전지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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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두바이 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1만5000개 태양 전지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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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국제공항은 제2터미널에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연간 전기요금 330만디르함을 절약할 수 있는 1만5000개의 태양 전지판을 설치했다고 현지 매체인 걸프 뉴스(Gulf News)를 비롯한 언론들이 보도했다.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을 운영하고있는 두바이 공항은 선도적인 에너지 서비스 회사인 '에티하드 에너지(Etihad Energy Services Company, Ethihad ESCO)와 협력해 이 프로젝트를 완성했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이 태양열 프로젝트는 5MW의 용량으로 두바이 공항에서 매년 748만3500KWH의 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 태양 전지판은 연간 3243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5만3617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계약에 따르면 에티하드 에너지는 완공 후 7년 동안 두바이 공항에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바이 공항은 지난 몇 년 동안 탄소배출을 제한하고 30% 감소를 목표로 다양한 그린(친환경) 이니셔티브를 수행해왔다.

에티하드는 2030년까지 4억 달러의 규모로 3만개 이상의 건물을 친환경적으로 개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여기에는 태양광 프로젝트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