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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일본·베트남 합작 베트남 최초 '스마트 씨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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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일본·베트남 합작 베트남 최초 '스마트 씨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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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동산 기업 스미토모는 하노이 인근에 스마트 씨티를 건설하기로 했다.
일본과 베트남이 합작으로 베트남 최초의 스마트 씨티가 건설된다.

8일(현지시간) 현지매체에 따르면 일본 무역 회사 스미토모 공사와 베트남 부동산 개발자 BRG 그룹은 합작 투자를 통하여 하노이에 42억 달러의 스마트 시티를 건설할 예정이다. 지난해 하노이 시로부터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 토지보상 문제와 행정적 절차 문제로 여러 차례 연기되면서 건설이 중단된다는 소문이 도는 등 진통을 겪기도 했지만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스마트 시티는 노이바이 공항과 하노이시의 중간에 위치하며 규모는 272ha로 완공 시점은 2028년으로 총 5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스마트 시티는 5G, 얼굴 인식, 블록체인 및 기타 고급 기술을 적용하여 건설될 예정이다.

한편, 스미토모는 베트남에 3개의 공업단지를 운영중이며 BRG그룹은 여러 골프장 및 호텔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toadk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