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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트위터, 계정보호용 개인정보 '타깃광고'에 부주의하게 사용 시인하고 공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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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트위터, 계정보호용 개인정보 '타깃광고'에 부주의하게 사용 시인하고 공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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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트위터 아이콘.


미국 트위터는 8일(현지시간) 유저가 어카운트 보호용으로 등록한 전화번호나 메일주소 등 개인정보를 ‘타깃광고 기능에 부주의하게’사용한 것을 인정하고 공식 사죄했다. 최근 트위터는 어카운트 인증용으로 유저가 등록한 전화번호와 메일주소가 광고주가 대상자를 압축해 광고를 내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와 일치하는 것이 발각된 바 있다.
트위터는 온라인상에서 “메일주소나 전화번호를 안전을 위해서 제공했지만 이 정보가 부주의하게 광고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었을 우려가 있다”라고 설명하고 사죄했다. 이 회사는 사외의 제휴처에 유저정보는 일절 공유되어 있지 않다고 하고 있지만, 실제로 영향을 받은 유저의 수는 밝혀지지 않았다.

회사는 이 문제는 지난 9월 중순에 해결했다며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일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이런 실수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