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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80선 회복…외국인 22거래일만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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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80선 회복…외국인 22거래일만에 귀환

미중무역협상 기대에 외국인·기관 동반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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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8일 2080선을 회복하며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코스피가 208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22거래일만에 컴백하며 장중 상승폭도 확대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6일 전거래일 대비 1.02%(21.11) 오른 2081.85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사자에 나섰다. 26거래일만에 순매수로 그 규모는 427억 원에 이른다.

기관투자가는 1577억 원을 동반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204억 원을 내다팔았다.

거래량은 4억3333만 주, 거래대금은 4조405억 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596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없이 240개 종목이 내렸다.

69개 종목이 가격변동없이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0%(10.50포인트) 오른 628.10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엇갈렸다.

주가의 경우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2M'의 흥행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로 7.37% 뛰었다. 삼성전자 1.82%, SK하이닉스 2.28%, LG 2.40% 올랐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0.25%, , KT&G 0.52% 등은 내렸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증시는 낙폭과대 인식과 미중무역협상 기대로 투자심리가 호전되며 반등에 성공했다”며 “외국인이 소폭이지만 순매수로 전환하며 수급개선에 대한 기대도 높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