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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 13일 부분파업 돌입…전주~서울 버스운행 차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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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 13일 부분파업 돌입…전주~서울 버스운행 차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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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 시외·시내버스 노조 소속 버스기사들이 13일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사진은 전북 전주 고속버스터미널 전경. 사진=뉴시스
호남고속 시외·시내버스 노조 소속 버스기사들이 13일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개별 단체교섭권 인정 등을 요구해 온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호남고속 지회는 13일 운행중단을 결정했다.
이번 파업에는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104명이 참여한다. 조합원들은 단체교섭권과 쟁의행위 등의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자 파업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업이 단행되면 호남고속 소속 시외버스 111대 중 26대, 시내버스 82대 중 27대가 운행을 멈춘다. 시외버스 일부가 운행을 중단하면서 전주~서울과 전주~수원 등 26개 노선의 일부가 결행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정확한 파업기간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노사간 합의를 촉구하고 있다"면서 "민노총과 대화가 잘 이뤄지지 않은 상황으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