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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꽃길만 걸어요' 59회 설정환, 최윤소 맞선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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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꽃길만 걸어요' 59회 설정환, 최윤소 맞선 오해

최윤소, 조희봉 전세자금 유용에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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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59회에는 봉천동(설정환 분)이 결별을 선언한 강여원(최윤소 분)이 맞선 보는 것으로 오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꽃길만 걸어요' 59회 예고 영상 캡처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연출 박기현) 59회에는 봉천동(설정환 분)이 결별을 선언한 강여원(최윤소 분)이 맞선 보는 것으로 오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꽃길만 걸어요' 5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강여원은 시아주버니 남일남(조희봉 분)이 1년 전 사별하던 날 남편 남동우(임지규 분)가 모아두었던 전세자금 1억 5000만원을 유용한 장본인임을 알고 억울함에 통곡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여원은 겨우 마음을 추스린 시어머니 왕꼰닙(양희경 분)에게 "우리 동우씨한테 너무 미안해서…"라며 가슴을 치고 통곡한다.

여원은 동우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하늘 한 번 제대로 올려보지 못했다"며 억울했던 사연을 털어 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일 년 남동우는 사채 빚에 시달리던 일남에게 여원이 모아 두었던 전세자금을 건넸고, 하필 그날 김지훈(심지호 분)이 낸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여원에게 매달렸으나 또다시 차인 봉천동은 가슴 통증을 호소해 봉선화(이유진 분)를 긴장시킨다.

천동이 심장을 부여잡고 "왜 이러지? 갑자기"라고 하자 선화가 "오빠"라며 걱정한다.

한편 구윤경(김경숙 분)은 하나음료 후계자 기사로 황수지와 결혼설을 흘린 김지훈에게 폭언을 퍼붓는다.

윤경이 "어디서 이런 돼먹지 못한 수작을 부리는 거야?"라며 막말을 쏟아내자 지훈은 "저 수지 사랑합니다"라고 털어 놓는다.

한편 봉천동은 강여원이 부친 강규철(김규철 분)의 사기꾼 썸녀 윤정숙(김미라 분)을 만나는 것을 보고 맞선 보는 것으로 오해한다.

배성호(김오복 분)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여원을 보자 천동에게 "여원씨네"라고 하더니 여원이 윤정숙과 어떤 남자를 만나는 모습을 보고 "저거 맞선 분위기 맞죠?"라고 말한 것. '맞선'이라는 말에 놀란 천동은 여원을 유심히 지켜봐 긴장감을 자아낸다.

꽃뱀 윤정숙은 강규철 맏딸 강여원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것일까?

봉천동과 강여원이 다시 이어지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꽃길만 걸어요'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