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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맛 좀 보실래요' 50회 내연녀 한가림, 심이영에 행패!…동네 사람들 "맞아야 정신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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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맛 좀 보실래요' 50회 내연녀 한가림, 심이영에 행패!…동네 사람들 "맞아야 정신 차리지"

이슬아, 아들 장선율에 피아노 교습 강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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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50회에는 내연녀 정주리(한가림 분)가 돈가스 집으로 강해진(심이영 분)을 찾아와 난동을 부리자 동네 사람들이 "맞아야 정신차리지"라며 이구동성으로 윽박지르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50회 예고 영상 캡처
20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 50회에는 내연녀 정주리(한가림 분)가 돈가스 집으로 강해진(심이영 분)을 찾아와 난동을 부리자 동네 사람들이 "맞아야 정신차리지"라며 이구동성으로 윽박지르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맛 좀 보실래요' 5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방송 복귀만이 목적인 배유란(이슬아 분)은 아들 오광주(장선율 분)에게 피아노를 빨리 익히라고 다그친다.

TV 출연을 앞둔 배유란은 아들 오광주를 닦달한다. 아들 오광주를 앞세워 방송 복귀를 노리는 유란은 "할 수 있어? 없어?"라며 피아노를 치라고 광주를 윽박지른다.

광주가 마지못해 "할 수 있어요"라고 대답하자 배유란은 "니 아빤 몰라야 돼"라며 오대구(서도영 분)에게는 비밀로 하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광주는 오대구에게 "아빠는 엄마랑 이혼하고 싶어?"라고 물어본다. 오대구가 "엄마랑 무슨 일 있었어?"라고 하자 광주가 "그게"라고 말문을 열어 배유란과 피아노 소동을 밝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정주리는 돈가스 집으로 강해진을 찾아와 맞짱을 뜬다.

이진상(서하준 분)이 이혼해달라고 단식 투쟁을 벌이는 가운데 뻔뻔한 정주리는 "그 사람이 사랑하는 건 나예요"라고 해진에게 막말을 퍼붓는다.

그러자 동네 사람들이 돈가스 집으로 몰려와서 당당한 정주리를 보고 "내연녀 주제에 뭐가 그리 당당해"라고 쏘아 붙인다.

아주머니 한 사람이 "맞아야 정신 차리지"라고 윽박지르자 정주리가 비웃는다. 이백수(임채무 분) 친구들인 허의료(허참 분), 한동산(이종구 분) 등은 "뭐 웃기는 사람들"이라며 버릇없는 정주리를 향해 벼른다.

강해진 또한 정주리를 노려보며 팽팽한 대립각을 세워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강해진이 단식투쟁을 하는 철없는 이진상에게 순순히 이혼해주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맛 좀 보실래요'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