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제약사 코로나19 의료진 응원하는 캠페인 동참
이미지 확대보기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환자들의 치료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복지부가 지난 4월 시작한 사회적 캠페인으로 '존경한다'는 뜻의 수어 동작을 사진으로 촬영해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덕분에캠페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제약업계도 덕분에 챌린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 중 캠페인 시작을 알린 곳은 일동제약이다. 일동제약은 윤웅섭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의 응원이 널리 퍼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달 초 회사 페이스북에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일동제약과 함께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코로나19 의료진에 응원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제약업계 덕분에 챌린지는 본격 시작됐다. 의약품수출입협회는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지명으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 이후 대원제약, 신신제약, 삼오제약 등 국내 제약사 3곳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이와 함께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등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윤성태 휴온스그룹 부회장도 나섰다. 윤 부회장은 최근 캠페인을 상징하는 동작 사진을 휴온스글로벌 페이스북 등 SNS에 게재하며 그룹망을 이용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할 것을 독려했다. 줄리엔 샘슨 GSK 한국법인 대표도 지난 4일 국내에 들어온 글로벌 제약사 중 최초로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며 의료진의 노력에 존경을 표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덕분에 감염병 확산이라는 큰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국민건강을 우선시하는 제약업계도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하고 힘을 보태는 차원에서 덕분에 챌린지에 함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