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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프리베나13' 허가 10주년 맞아 국제백신연구소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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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프리베나13' 허가 10주년 맞아 국제백신연구소에 기부금 전달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왼쪽)과 임소명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부사장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화이자제약이미지 확대보기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왼쪽)과 임소명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부사장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화이자제약
한국화이자제약(사장 오동욱)은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의 국내 허가 10주년을 맞아 '일삼이와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기부 캠페인'을 전개, 적립한 후원금 3000만 원을 국제백신연구소(IVI)에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의료진이 앱으로 캠페인 영상을 시청한 후 앱 페이지에 나타나는 캐릭터 '일삼이'와 하이파이브에 참여할 때마다 소정의 금액이 적립되는 방식이었다.

캠페인으로 총 3000만 원의 기금이 조성됐으며 국제백신연구소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공급 지원에 기부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임소영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부사장은 "화이자는 오랜 기간 혁신적인 백신을 이끌어온 글로벌 리더로 폐렴구균으로 인한 질환으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고자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더 많은 전세계 어린이들이 폐렴구균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