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자생한방병원 관계사 자생바이오는 3일 기업부설연구소인 생명과학연구소를 신설하고 초대 연구소장으로 김점용 소장을 임명했다.
자생바이오생명과학연구소는 앞으로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 소재를 발굴 및 개발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초대 김점용 연구소장은 “자생한방병원이 30여년간 쌓아 올린 척추·관절의 치료경험 및 우수한 처방과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천연물소재 의약품 및 바이오신소재 등을 개발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나아가 천연물 한방소재를 국내 바이오 소재의 한 축으로 만들고,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사업군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생바이오생명과학연구소 김점용 연구소장은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수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6년간 대웅제약, 녹십자웰빙 등 제약회사에서 생명공학의약품, 합성신약, 천연물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연구개발에 앞장서왔다.
또 한국천연물개발연구회 홍보이사와 한국생약학회 부회장,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천연물 소재의 제품개발 가능성을 발굴하고 국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