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규정 제·개정, 임직원 부패 방지 교육 실시 등
이미지 확대보기유유제약은 글로벌 수준의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BSI(영국왕립표준협회)로부터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지난해 10월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도입 선포' 이후 사내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부패 리스크 식별과 평가를 시작했다.
이어 부패 방지 목적의 사내 규정을 제∙개정하고 전 임직원 대상 부패 방지 교육을 실시하는 등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ISO 37001 인증을 통해 유유제약의 준법경영과 윤리경영 구축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컴플라이언스(준법)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유제약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앞서 지난 2016년 CP 전담부서를 신설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법 교육과 모니터링 등 각종 CP 활동을 실시해왔으며 2019년에는 김앤장법률사무소로부터 준법경영 진단을 받아 CP 활동의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준법경영 강화를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