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안양샘병원 부임 이후 의료취약 계층 위한 인술 앞장서
아프리카미래재단 설립, 극빈지역 돌며 다양한 보건활동 펼쳐
아프리카미래재단 설립, 극빈지역 돌며 다양한 보건활동 펼쳐
이미지 확대보기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박상은 미션원장은 2001년 안양샘병원에 부임한 이후 진료부원장과 병원장, 대표원장, 미션원장 직을 역임했다. '최상의 진료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초기 200병상의 병원을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발전시켰다.
박 원장은 병원의 성장과 함께 의료적 취약 계층을 돕는 일에 앞장섰다. 2001년 병원 봉사단체 '샘글로벌봉사단'을 설립하고 소외 이웃을 위해 찾아가는 진료 봉사와 함께 매년 100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주말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 총 7차례 북한을 방문해 의료 현대화를 도모하고 의료진 교육을 펼치는 등 대북 의료지원 활동에도 나섰다.
한편 JW중외박애상과 함께 수여하는 JW중외봉사상은 선우성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양세원 서울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명예 진료 교수가 선정됐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