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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박노용 상무, 신임 대표이사로…오너 3세 유원상 대표와 공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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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박노용 상무, 신임 대표이사로…오너 3세 유원상 대표와 공동 운영

유유제약이 박노용 상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노용 유유제약 신임 대표이사 모습. 사진=유유제약이미지 확대보기
유유제약이 박노용 상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노용 유유제약 신임 대표이사 모습. 사진=유유제약
유유제약은 2023년 정기 승격 및 승진 인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경영지원본부 박노용 상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 오너 3세 유원상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하게 됐다고 이날 전했다.

유 대표이사는 국내외 R&D, 영업마케팅, 신규사업개발을 주관하며 박 신임 대표이사는 재경, HR, 홍보, 준법, 전산 등 경영관리 부문 전반과 생산 부문을 주관한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1970년생으로 폴란드 바르샤바경제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대우그룹과 경영 컨설팅펌에서 근무했다. 2001년 유우제약에 입사해 기획, 재경, 홍보·IR, 구매, 수출 등 다양한 부서를 관활했으며 제천 신공장 이전 프로젝트 매니저, 유유헬스케어 M&A 및 유유테이진메디케어 설립 실무 책임자 역할을 수행했다.
박노용 신임 대표이사는 "미국 임상2상을 진행 중인 안구건조증 신약 YP-P10 프로젝트가 성료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82년 역사에 빛나는 유유제약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정진하겠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경영으로 유유제약이 100년 장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유제약은 정기 인사를 통해 실장 3명이 승격됐으며 매니저 12명, 대리 13명, 주임 17명, 사원 17명 등 총 59명이 승진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