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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합리적인 가격으로 ‘도심에서 즐기는 풍성한 한가위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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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합리적인 가격으로 ‘도심에서 즐기는 풍성한 한가위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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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글로벌이코노믹= 윤경숙기자] 세종호텔은 추석을 맞이하여 고생한 아내와 가족을 위해 9월15일(일)부터 9월22일(일)까지 한적한 도심에서 서울의 인기 관광명소 남산공원 여행과 호텔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한가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절반 이상 할인 된 객실 가격과 서울의 중심인 남산 공원을 케이블카를 이용해 정상에 올라 N서울타워 전망대에서 서울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N서울타워 전망대 관람권 및 케이블카 왕복권 2매가 포함됐다. 또한 호텔에서 프리미엄 명차와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오후를 누릴 수 있도록 클래식 애프터눈 티세트 이용권(2매)도 제공되어 어느 때보다 더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된 것이 특징이다.

한가위 패키지는 2가지 종류로 보름달 패키지는 스탠다드룸 1박과 조식이 제공되며, N서울타워 전망대 관람권 및 케이블카 왕복권 2매, 라운지&다이닝 베르디 ‘클래식 애프터눈 티세트’ 이용권 2매가 제공된다. 가격은 17만 8000원. 달맞이 패키지는 스탠다드룸 1박과 N서울타워 전망대 관람권 및 케이블카 왕복권 2매가 포함되며, 가격은 10만 90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또한, 보름달 패키지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명에게 점프(Jump)공연 티켓 R석 2매를 증정한다.

패키지 공통 혜택으로 호텔 주변 관광 안내지 제공, 다음날 여유로운 아침을 맞을 수 있도록 체크아웃 시간을 오후 2시까지 연장 해 준다. 또한 호텔 내 레스토랑 이용 시 10% 할인 혜택과 13세 이하 어린이 1인까지 무료 숙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