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청년상인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는 등 청년 상인 육성에 나선 가운데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신세계인재개발원에서 정일채 전 신세계푸드 대표가 가업 승계를 희망하는 전통시장 청년상인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의 CS경영' 수업을 강의했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인재개발원에서 '청년기업가 정신', '아이템 선정원리와 성공창업 전략', '정부지원 정책과 자금 조달', '식품 위생과 안전' 등 총 17개의 과정을 11월 1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