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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SK 신임감독…"선수단의 변화와 혁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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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SK 신임감독…"선수단의 변화와 혁신 필요"

▲김용희감독이SK와이번스의신임감독으로결정됐다.<사진=SK와이번스공식홈페이지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용희감독이SK와이번스의신임감독으로결정됐다.<사진=SK와이번스공식홈페이지캡처>
김용희 육성총괄이 SK 와이번스의 신임 감독으로 결정됐다.

SK는 21일 김용희 육성총괄을 제5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용희 신임감독의 계약 조건은 2년 계약으로 계약금 3억원에 연봉 3억원 등 총 9억원이다.

SK는 김용희 신임감독 선임 배경에 대해 "선수단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고 구단이 앞으로 추구하는 시스템 야구와 팀 아이덴티티를 선수단에 접목시키기에 최적임이라는 판단하에 김 신임 감독을 선임하게 됐다"며 "지난 3년여 동안 2군 감독과 육성총괄을 맡으며 팀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다는 점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김용희 신임감독은 1982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한 프로야구 원년 스타 출신이다. 1989년 선수 겸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1994년에서 1998년까지 롯데 감독을 맡았다. 2000년 삼성 라이온즈 감독을 역임했다.
2006년 김용희 신임감독은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을 끝으로 잠시 해설가 활동을 했다. 하지만 2011년 9월부터 2013년까지 SK 2군 감독을 다시 맡았고 선수 육성과 신인 스카우트를 통합 관리하는 육성총괄을 담당했다.

/박규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