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11일 핵심 제수용품 23개 가격을 전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하고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기간 홈플러스에서 23개 제수용품으로 4인 가족 기준 차례상을 차릴 경우 19만6245원의 비용이 든다.
이는 지난해 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조사한 전국 대형마트 평균 차례상 비용 22만1662원보다 2만5417원 싼 금액이다.
홈플러스는 이와 함께 농협 안심한우 갈비세트 등 주요 선물세트 40여가지를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추가 할인하고 생필품은 최대 반값에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장기불황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와 신학기 물가부담 등을 고려해 자체 마진을 줄여 시세가 내린 제수용품은 더 싸게, 시세가 오른 품목의 가격 인상폭은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정흥수 기자

































